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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왕의 서재는 어떠했을까
    도서
    왕의 서재
    소준섭, 어젠다, 2012
    작성자 김소미 작성일 2013.12.24 최종갱신일 2013.12.24
    조회수 1410 추천수 0

    강희제가 “한 권의 책을 읽으면 곧 한 권의 유익함이 있고, 책을 하루 읽으면 곧 하루의 유익함이 있다.”라고 말한 구절이 가장 인상 깊다. 아무리 인터넷과 핸드폰이 발달하여 정보를 찾는 것이 쉽다 할지라도 책만큼 정확한 지식을 주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인터넷 상에서 불필요한 정보를 접할 때가 더 많다. 반면 책을 읽으면 정보를 접하는 즐거움이 있다. 사실 책을 읽다보면 나 자신이 ‘똑똑해지고 있구나.’ 라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그럼 과연 왕이 되기 위해서 왕들은 얼마나 많은 책을 읽었을까? 우리가 어떤 분야에 전문가 혹은 달인이 되기 위해선 ‘일만 시간의 법칙’이 필요하다고 한다. 즉, 일만 시간만큼의 길고 고된 노력 끝에 그 분야의 전문인이 된다는 것이다. 고대 왕들도 또한 그러했을 것이다. 그들은 지금의 대통령과 비교 안 될 정도로 많은 책임을 부여지고 살아간다. 왜냐하면 그들은 한 나라의 온 백성을 먹여 살리는 아버지이자 그 나라를 대표하는 정신적 지주 역할도 해내기 때문이다.(물론 모든 왕들이 그러한 것은 아니었다.) 그러므로 그들은 모든 분야에 있어 ‘전문인’이였어야 했을 것이다. 예를 들면, 신하들을 다스리는 것, 주로 농민이었던 백성들이 어떻게 하면 좋은 수확을 낼 수 있는지, 나라를 둘러싼 외세 세력들에 대해 어떤 대외 정책을 펼쳐야 할지 등등 왕들은 여러 분야에 뛰어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올바른 정책을 필 수 있다. 손쉽게 인터넷 검색만으로 다양하고 수많은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지금과 달리, 과거에는 딱히 정보를 접할 매체나 수단이 드물었다. 그래서 왕들은 ‘책’을 찾았다. 그들의 서재는 수많은 서적들로 채워져 있었다. 책을 읽는 것 만큼이나 중요했던 것이 책을 보존하는 일이 었다고 한다. 주변에 적이 없고 침입을 적게 받는 나라는 서재를 도성 근처 크게 지었던 데 비해 우리는 상대적으로 외세 침입도 많았기 때문에 내륙쪽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 서재를 지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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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캠퍼스 BOLT

<제 6기 경희독서커뮤니티>

활동기간: 2013.09.01 ~ 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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